Act of being, Digital Photograph














샬럿 코트는 요시코 세이노의 작업 <도쿄>에 대해 
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다.
 "이처럼 끈질긴 생존의 이미지들이 당당하기 보다는 
미묘하거나 불쾌하다는 것을 보여준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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